동북아시아 지역 원자력 안전에 대한 역내 협력강화를 목표로 외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11월 26일 JW 메리어트 호텔(반포)에서 “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제2차 TRM+)을 개최 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 미국 원자력안전규제 당국자 및 원자력 국제 기구와 기관의 세계적인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동북아시아 원자력안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및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행사 개요

·일자 : 2014년 11월 26일(수)

·장소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_그랜드 볼룸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번지)

·주제 : 동북아 원자력안전 향상을 위한 제도적·조직적 과제

·참석자 : 한,중,일,몽,러,프 원자력안전 규제당국 관계기관

          국제 원자력기구(IAEA),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 세계원자력

발전사업자 협회(WANO) 등 원자력 국제기구/기관

         원자력 안전 관련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

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메일 또는 전화 문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등록신청 및 문의사항 Tel : 070-4334-4668 / E-mail : trmplus2014@gmail.com

“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제2차 TRM+)에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