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장순흥 교수는 한국원자력학회(KNS)의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수석부회장은 잘 알려진 대로 차기 회장의 전 단계로서
장순흥 교수는 올해 수석부회장의 일을 완수하고 내년부터 24대회장으로일을하게된다.
장교수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으로 활발하게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로써 2004년미국원자력학회 Nuclear Technology 부편집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미국원자력학회최고영예등급인펠로(Fellow)에
선정된바있다.
이 밖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부총장을 지내면서 학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