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학생들이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를 만들고, 학과 교수들과 함께 대전역에서 ''원자력을 살리기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2월 2일(토) 시작하여, 매주 주말(토,일)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월 2일(토) 579명
2월 9일(토) 267명
2월 10일(일) 440명
현재까지 누적 총 1286 명이 서명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설 귀성길에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명에 적극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는 전국의 대학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노력에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래 주소에서 온라인 서명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okato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