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30
문화일보 < Now & Here >“결론 정해놓고 책임회피 장치 만든 것…‘전력안보’ 위협”
기사입력2017.06.28 오전 11:46
- 성풍현 카이스트 교수,
“脫원전 정책도 비전문가 결정
공사중 原電 건설여부 판단까지 일반인에 맡기는게 과연 옳은가
에너지정책 토론·시간 필요한데 文대통령 주변 환경운동가 포진 전문가 없어 연설문 팩트 오류도”
“소수 비전문가가 속전속결식으로 추진하는 원자력발전 관련 조치는 원자력계의 사기와 공든 탑을 허물고 나아가 국가 안전을 해칠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