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6
The 22th KAIST Literary Award (Poetry)
제목 (title) : 뭉툭한 시계 (a stubby clock)
중성자 산란 및 나노스케일 물질 연구실 (최성민 교수)의 박사과정 이민재 학생이 제 22회 카이스트 문학상 시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하였다. 시의 제목은 “뭉툭한 시계” 로 어제와 다르게 흐르는 오늘의 시간을 감성적으로 표현하였다. 본 문학상은 카이스트 신문사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 및 심사평은 카이스트 신문 429호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