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지난 10월 30일, KAIST의 이광형 교학부총장님께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학부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학과를 방문하셨습니다.
이광형 교학부총장님은 "원자력이라는 분야가 지금은 계절로 비유했을때 겨울이지만, 곧 겨울이 가고 봄이오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 우리나라의 원자력을 책임 질 리더들이 될 학부생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라며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학생들을 격려 해주셨습니다.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대표인 박지혜 학생은 "교학부총장님께서 격려해주시고, 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짧게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