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문화일보] "原電이 가장 안전·저렴.. 국민께 알리려 거리 홍보 나섰죠" -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원전살리기 서명운동’ 앞장 조재완 녹색원자력학생연대 대표 “통계상 안전… 과학은 거짓 없어 …
2019.03.12
이민호 박사후연구원, 채낙규 석사과정 (최성열 교수연구실),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초청리뷰논문 게재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에 재학중인 채낙규 석사과정과 이민호 박사후연구원 (핵연료주기 연구실, 최성열 교수)이 세계적인…
2019.03.11
[서울경제] [시론] 탈원전 정책과 원전수출
이익환 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韓, 세계 최고 원전기술 확보 불구탈원전 정책으로 해외신뢰 잃을판산업붕괴 막아야 꼬인 수출 풀릴것 [서울경…
[탈원전 릴레이 팩트체크 ③] ‘신재생 대세론’의 허구(虛構) -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
태양광의 빛나는 성장과 풍력의 바람 같은 성장‘으로 대변되는 ’신재생 대세론‘의 근거에는 몇 가지의 착각 혹은 착시현상이 있다. 첫째는 …
KAIST NQe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의 대전역 원자력 살리기 서명운동, 3월 10일 까지 총 누계 6365 명이 동참
극심했던 미세먼지도 조금 걷히고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3/9(토) KAIST NQe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의 대전역 원자력 살리기 서명운…
KAIST NQe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 원자력 살리기 서명운동, 3월 3일까지 총 5133명 서명
3월 3일(일). 오늘 KAIST NQe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과 대전역에서 진행한 원자력 살리기 서명운동에 610 명이 함께…
2019.03.07